일본

코인체크가 회견, 가상통화 580억엔분의 유출을 인정한다...

나나시노 2018. 1. 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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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체크가 회견, 가상통화 580억엔분의 유출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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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통화거래소 운영화사 코인체크(도쿄)에서, 취급하는 가상통화 일종 「NEM(넴)」이 거래소에서 소실한 것이 26일, 알았다. 해킹 의혹도 있다. 같은 날 심야 기자회견에서, 동사는 약580억엔분이 부정한 자금유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코인체크는 가상통화 입출금이나 매매와 같은 거래 서비스를 일시정지하고, 소실한 가상통화 액수나 이유를 조사하고 있어, 금융청에도 보고했다.

 

코인체크는 26일 오후, 인터넷상에서 「NEM(넴)」 입금을 제한한다고 공표. 그 후, 「NEM(넴)」매매와 출금에 더해, 취급하는 모든 가상 통화와 일본엔 출금을 일시정지했다.


일본내에서는 작년, 개정 자금결제법이 시행되어, 현금과 교환하는 거래소에 등록제가 도입되었다. 코인체크는 간토 재무국에 등록을 신청중, 심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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