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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촬영한 유튜버가 신작 동영상을 투고! 자살 방지를 대처하기& 100만달러 기부를 표명

나나시노 2018. 1.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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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촬영한 유튜버가 신 동영상을 투고! 자살 방지를 대처하기 100만달러 기부를 표명





<기사에 의하면>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출입해서 자살자 사체를 발견하고, 그것을 웃어 넘긴다고 하는 도덕의 조각도 없는 동영상을 투고해서 세계적으로 염상한 YouTuber 로건 폴씨가 사죄이래, 처음으로 동영상을 투고했다.


·동영상은 지금까지 그의 작풍과 전혀 다르고, 전면적으로 자살 예방을 계발하는 내용이 되고 있었다.


·폴씨는 이 광고없는 동영상에서 자신이 한 시청자에게서의 비판을 다시 보고, 자살이나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되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발언했다.


·또 재활훈련 센터 창설자나 미국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 자살미수로부터 다시 일어선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는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에 100만달러를 기부하는 것을 표명. 「이것은 시작에 지나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로건폴씨가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출입하기 전에 펼친 일본에서 수많은 경범죄 행위 동영상은 삭제될 일 없고, 아직도 시청가능한 상태가 되고 있다.



Suicide: Be Her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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