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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기 때문에 호텔을 무료로 숙박시켜라」라고 말한 유튜버 엘 다비씨에게 호텔이 70억원을 청구!!

나나시노 2018. 1. 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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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기 때문에 호텔을 무료로 숙박시켜라」라고 말한 유튜버 엘 다비씨에게 호텔이 70억원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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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호텔을 소개하는 대신, 연인과 무료로 아일랜드 호텔에 숙박시키면 좋겠다고 요구한 영국인 여자 유튜버,  엘 다비 (Elle Darby)씨(22세). 


그러나 호텔 지배인은 그 요구를 거부하고, 「당신이 호텔 부지내에 들어가는 것을 금한다」라고 격노. 더욱 그녀에게서의 의뢰 메일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 그녀 이름이 인터넷유저들이 특정하고 염상 상태가 되고 있었지만, 새로운 전개가 있었다.



<4억5000만명에게 엘씨 이름을 널리 퍼뜨렸다>

이번 소동은 세계각국 매스컴에서 보고되었을 모양이고, 적어도 20개국 매스컴이 114개 기사를 쓰고, 대충 어림잡아서 4억5000만명에게 엘씨 이름을 널리 퍼뜨리게 되었다고 한다.


보고된 계기는 호텔측이 엘씨 우행을 폭로했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엘씨를 알고, 팔로워가 증가했다.


<일본엔으로 해서 약7억엔을 청구>

호텔 지배인이 그녀 우행을 폭로한 선전 효과는 절대해서, 호텔 지배인이 엘씨에게 선전비로서 5,289,000유로를 청구한 것이다. 일본엔으로 약7억엔이다.


호텔이 있는 아일랜드는 통화가 유로 때문에, 그녀가 사는 영국 파운드가 아니고 유로로 지불을 요구했다.


<SNS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호텔 이용을 금지>

호텔 지배인은 엘씨뿐만 아니라 블로거나 인스타그래머등 SNS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호텔 이용을 금지하고 있어, 마음속으로부터 SNS 유명인을 싫어하는 것 같다. 이 청구에 대하여 엘씨에게서 공식적인 대답은 없다.





<여러분의 반응>



내 멋대로 주변에 폐를 끼쳐서 이름을 파는 패거리!

폐를 끼친 분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바보같은 YouTuber들에게는 이 정도 해도 된다

모델케이스로 하자


이 바보여자 때문에 상관없는 사람까지 말려들어버렸다


공격하는 호텔측이 재미있어ㅋ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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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고객은 신입니다고 말하는 똥문화가 있기 때문에 

저 한마디 때문에 여러가지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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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도 손님은 항상 올바르다라고 프레이즈가 있지만,

이번 케이스는 손님이 아니지만...


호텔이 병신이네

호텔측이 멋대로 유명하게 한 것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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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지 않는데도 멋대로 선전하기 때문에

무료로 묵게 해라고 말한 것은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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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기 때문에 무료로 묵게 해주세요」 

라고 말을 거는 것은 문제 없지요

그것을 폭로해서 메일을 쬐고, 창피를 준 뒤에

「선전했기 때문에 돈을 보내라」

라고 말하는 쪽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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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저것은 저입니다고 말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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