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롤러코스터 타이쿤』 신작 개발 결정!! 가정용 유원지 게임!
<기사에 의하면>
·Atari 게임 부문 Atari Game Partner가, 『RollerCoaster Tycoon』 시리즈 신작을 닌텐도 스위치용에 개발중인 것을 발표했다.
·게임으로서는, 3D그래픽에서 그려지는 유원지를 내려다보는 화면형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다. 특정한 시츄에이션을 한정된 시간과 자원으로 조건을 달성하는 시나리오, 제한 없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유원지를 만드는 샌드박스 모드, 어쨌든 유원지를 거대하게 하는 샌드박스 모드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 Atari Game Partner는 신작 시동에 맞춰서 동프로젝트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한 것을 발표. 목표액수는 1000달러로부터 최대 약100만달러까지 자금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반응은 반드시 호의적이다고는 할 수 없다. 시리즈 최신작인 PC대상 『RollerCoaster Tycoon World』는 두번 개발 회사변경과 겹쳐지는 연기를 경과해서 릴리즈했지만, usability가 결여, 사용자가 기대하는 컨텐츠가 부족, 그리고 대량의 버그가 지적되어, 스팀 리뷰도 「거의 악평」에서 안정되어버렸다.
·닌텐도 스위치판을 손수 다루는 Nvizzio Creations는 『RollerCoaster Tycoon World』 개발에 한시기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PC판을 잘 완성 시킬 수 없었던 개발 회사에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일까라고 사용자가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RollerCoaster Tycoon Start Engin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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