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TBS 워싱턴 지국장에 강간 당했다고 호소하는 여성이 본명과 얼굴까지 나타내고 기자 회견 「수수께끼의 압력으로 구속 영장이 삭제되었다」
TV에 자주 출연하는 저명 저널리스트・야마구치 노리유키씨에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시오리씨(28)가 5월 29일, 야마구치씨가 불기소가 된 것을 받아, 검찰 심사회에 불복 제기를 했다고 발표했다.
배포된 자료등에 의하면, 시오리씨는 2015년 3월, TBS 워싱턴 지국장이었던 야마구치씨에게 취직 상담을 했는데, 식사 제의를 해졌다. 그리고 4월 3일 오후 8시경, 도내의 꼬치구이가게에 들어가, 오후 9시 20분쯤 초밥집으로 옮겼지만, 거기서 식사를 하고 있는중에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아픔으로 눈을 떴을 때, 강간당하고 있는 것에 깨달았다고 한다.
「나의 의식이 돌아온 것은 이튿날 아침 오전 5시경. 호텔 침대 위였습니다.나는 알몸이고 야마구치씨가 위로 돌려있는 내 위에 걸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삼갑니다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그 때, 나의 의사와 관계없는 것으로, 그리고 나의 의사에 반하고 성행위를 행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 수사에 의해서, 택시 운전기사나, 호텔 벨보이, 호텔 시큐러티 카메라 영상, 속옷으로부터 채취한 DNA편의 감정 결과등 증거가 갖추어져, 2015년 6월에 일단은 야마구치씨에게 구속 영장이 발행되었다. 그러나, 수사원에게서는 체포 직전에, 「위로부터의 지시로, 체포할 수 없었다」라고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
야마구치씨는 전TBS 기자로, 길게 정계를 취재하고 있고, 2016년 5월 TBS 퇴사 후는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자주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과 거리도 가깝다고 여겨진다.
야마구치씨는 주간신쵸 출판사로 이 건이 보도된 것을 받고, 자신 페이스 북으로 5월 10 일에 다음과 같이 반론하고 있다.
「나는 법으로 저촉되는 일은 일절 하고 있지 않다. 당국 엄정한 조사의 결과, 위법한 행위가 없었다고 하는 최종적인 결론이 나와 있다. 이 과정에 대하고, 나는 체포도 기소도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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