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세 나오키씨,동영상 사이트 북마크에 대해 제대로 취재에 응한다!멋지네

이노세 나오키씨,동영상 사이트 북마크에 대해 제대로 취재에 응한다!멋지네

↑먼저 이것 읽어주세요

이노세씨 취재내용

―이노세씨가 트윗한 이미지에, Xvideos 북마크가 들어가 있었다고 화제입니다.

내가 있는 곳에 여러가지 주간지가 매주 받고 있고, 2~3년전 「주간 현대」에, 이 「Xvideos」 주소가 써 있었다. 「뭐야 이것?」라고 생각해, 그것을 찍고, 메모로서 남겨 두었다. 사이트를 본 것 만이라면 저장이 안되기 때문에, 우선, 북마크?누르면 남는 것일까?메모같은 느낌으로. 그것이 낡은 PC 북마크에 남아 있었다.

―Xvideos를 평상시부터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니코니코 생방송」 타임시프트 시청을 하는데, 스마트폰이라면 「다시 한번 로그인해라」라고 써 있었기 때문에, 이미 로그인되고 있는 낡은 노트 PC를 가져왔습니다. 평상시의 원고는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노트는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 Xvideo를 시작으로 성인 사이트에 흥미는 없습니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흥미가 있다. 세상에 무엇이 있을까는 모르면 안되니까. 「세태 인정」(세상의 동향)라고 하는 것은 항상, 안테나를 쳐둘 필요가 있을테니까.

평상시부터 보고 있는가? 보지 않았어,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 「이노세씨도 Xvideos를 보고 있는 것인가」라고 넷에서 소동이 되었습니다.

놀랐습니다만. 이것을 봐도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성실한 심포지엄의 트윗이 많이 리트윗 되어서 좋았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이었다고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