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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아마존 배틀은 계속중, 유튜브가 파이어tv로부터 액세스를 일시적으로 차단

나나시노 2018. 1.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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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아마존 배틀은 계속중, 유튜브가 파이어tv로부터 액세스를 일시적으로 차단



자사 제품 취급을 둘러싸서 대립이 이어지는 구글과 아마존 배틀로 또 새로운 「진전」이 확인되었습니다. Amazon 「Fire TV」에 탑재되고 있는 브라우저 「Silk」에서는 유튜브를 대형 TV 화면에서 쉽게 풀사이즈 재생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Google산하 유튜브는 이 Silk브라우저로부터 액세스를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있었을 것 같아고 밝혀졌습니다.




사건은 트위터 사용자 Bradley Nelson씨가 「Fire TV의 Firefox가 Silk에서 유튜브 동작이 이상하게 된 사람이 없니?」이라고 트윗된 것부터 밝혀졌습니다. 이 트윗은 한국시간 2018년1월23일 오전 6시44분에 투고되었습니다.




가정용 대형 TV로 유튜브를 재생할 경우, 화면 가득 영상을 비추기 위해 표시를 「전체화면 표시」로 바꾸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만. Silk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이 설정을 자동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때문에, Fire TV에서 YouTube를 시청하는 사용자 사이에는 Silk브라우저에 인기가 모이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Silk브라우저로부터 액세스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동요가 퍼졌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The Verge가 이 건에 대해서 취재를 시도한 결과, 아마존은 코멘트를 거부한다고 회답. 또, 구글로부터는 요청에 대하여 대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 사이에는, 서로 상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배제하는 싸움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초 2017년9월에 아마존이 동사 Echo Show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었던 유튜브앱이 구글 이용 규약에 위반하고 있다고 해서, 구글은 Echo Show에서 유튜브를 사용할 수 없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것을 받고, 아마존은 구글 산하에 있는 스마트 홈 가전 「Nest」가 판매하는 일부제품을 Amazon.com에서 취급을 정지했습니다. 그 후, 일시적으로 Echo Show에서 유튜브 어플 제공이 재개되어서 사태는 개선되었는지로 보였습니다만, 2017년12월에는 구글이 Fire TV나 Echo에서 YouTube 제공을 그만두는 강행에 나간 것부터 배틀이 재연. 그리고 이번, 구글에 의한 유튜브 제공 거부와 같은 상황이 확인되었다라고 하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덧붙이자면, 2015년10월에는 아마존이 구글 「Chromecast」와 애플 「Apple TV」 판매를 금지해라고 소매업자에게 통달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10-01/amazon-will-ban-sale-of-apple-google-video-streaming-devices



한편, 사태발생으로 약2시간후에는 다시 Silk브라우저로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상태에 복귀했습니다. 어쨌던, 양자 배틀로 불편을 입는 것은 일반 사용자만입니다. 「사용자 부재」 배틀이 어디까지 계속되는 것인가, 점점 더 관심은 모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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