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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전일본 선수권, 하리모토 토모카즈 선수가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 에이스의 미즈타니 준 선수에게 압승

나나시노 2018. 1. 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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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전일본 선수권, 하리모토 토모카즈 선수가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 에이스의 미즈타니  선수에게 압승





<기사에 의하면>



·괴물·하리모토 토모카즈가, 10번째 V를 노린 절대왕자·미즈타니 준(28)과 대결을 억제하고, 14세 6개월, 역사상 최연소우승을 장식했다.


·미즈타니가 2006년도에 수립한 17세 7개월을 대폭으로 갱신. 이번 대회에서는 주니어 남자도 포함하고 2수위가 되었다.


·우승한 순간, 하리모토는 라켓을 코트에 두고, 아버지 宇씨쯕으로 데쉬로 뛰고 환희의 포옹. 외침이 없는 그 장면 만감이 표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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