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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십량· 오오스나아라시 킨타로(大砂嵐金崇郎)가 무면허운전으로 추돌 사고! 아내가 「운전하고 있었다」라고 거짓말까지

나나시노 2018. 1.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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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십량· 오오스나아라시 킨타로(大砂嵐金崇郎)가 무면허운전으로 추돌 사고! 아내가 「운전하고 있었다」라고 거짓말까지





<기사에 의하면>



·이집트 출신 스모 십량 8장째 오오스나아라시가 이번달초 나가노현 야마노우치마치에서 무면허로 차를 운전하고, 앞 차에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오오스나아라시는 사고의 즈음, 아내와 차에 타고 있어, 경찰에 「국제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국제 운전 면허증은 효력이 없는 상태로 무면허 운전이었다라고 한다.


·그 후, 아내나 변호사와 같이 경찰서에 나갔을 때, 아내가 「운전한 것은 자신이다」라고 사실과 다른 설명을 했지만, 현장부근의 방범 카메라 영상 등에서 오오스나아라시가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어, 본인도 인정했다고 한다.


·일본 스모협회는 각방에 소속하는 현역 역사에게 서약서를 제출하게 해, 차나 오토바이 운전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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