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계에서 처음으로 드론이 물에 빠지고 있는 사람을 구조!!

나나시노 2018. 1. 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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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드론이 물에 빠지고 있는 사람을 구조!!





물결에 휩쓸린 두사람의 젊은이 목숨을 드론이 구한다고 하는 사건이 호주에서 일어났습니다. 드론은 통상 구조원이 헤엄쳐서 구조를 향하는 것 보다도 각별히 빨리 현장에 도달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어, 알려져 있는 것만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드론에 의한 수난구조」가 실현되었습니다.




구조에 사용된 것은 「Little Ripper」라고 명명된 헬리콥터형 드론. 미국의 Pulse Aerospace제 모델 「Vapor 55」을 기초로 한 것으로, 단순한 리모트 조종이 가능한 헬리콥터가 아니고 자율 비행이 가능한 군용 수준입니다. 거기에 구조에 필요한 장비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Little Ripper가 물에 빠져 있는 사람을 도왔을 때의 모양이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에 의해 극명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Australia lifesaving drone makes first rescue




이번사건에서는 「드론이 빠져 있는 사람을 낚아 올렸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드론에 의해 일각을 다투는 인명 구조에 있어서 큰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번과 같은 경우, 보통 구조원이 헤엄쳐서 구조를 향할때 까지는 약 5분에서 6분 시간이 걸립니다만, 이 드론에서는 이륙해서 현장에 급행하고, 부력체를 투하할때 까지 요한 시간은 불과 70초이었습니다. 드론과 구조원을 조합시키는 것으로, 종래는 할 수 없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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