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 정치가 「트럭 운전자가 피로를 보이면 전기 쇼크를 주어서 감전시켜라. 졸음운전 방지는 이것으로 완벽하다」

나나시노 2018. 1.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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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치가 「트럭 운전자가 피로를 보이면 전기 쇼크를 주어서 감전시켜라. 졸음운전 방지는 이것으로 완벽하다」



호주 정치가가 과로운전 방지 대책”을 생각했다고 해서 화제.


운전자가 졸음운전 징후를 보였을 때는 「전기 쇼크를 주어 감전시키면 된다」라고 제안. 호주에서는 대형 트럭에 의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그것을 막는 수단으로서 논의가 되고 있다.




호주 남동부의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대형 트럭 충돌에 의한 사망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


2017년은 재작년전에 비해, 트럭 사고에 의한 사망자수가 45%도 상승. 무심결에 지난주도 트럭 운전자 3명 및 승용차운전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거기에서 동주 Melinda Pavey 정치가가 17일, 호주 ABC라디오에 출연했다.


그녀는 「테크놀로지 발전에 의해, 2초이상 앞유리로부터 눈을 뗀 운전자에게는 좌석에서 전기 쇼크를 주는 것도 괜찮다」라고 언급. 여러 디바이스로 졸음운전을 막는 대책을 이야기했다.


이 비인도적 동시에 표면적이어서 실속이 없는 해결책에는 다방면에서 비난쇄도.


호주 노동조합위원회(TWU)의 Richard Olsen은 「피도 눈물도 없다. 오만하고 정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대책이다」라고 규탄했다.


게다가 「근본적인 문제는 가혹한 노동 환경에 있으며, (전기 쇼크를 주어서 깨는 방법은) 사고로 돌아가신 희생자나 유족 여러분에게도 실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Melinda Pavey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장치는 필요하다고 한 뒤에,「이용가능한 기술에 대해서 본심을 털어놓아서 상의할 수 없는 것은 문제다」라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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