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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싸면 문자가 떠오르는 이케아 잡지 광고

나나시노 2018. 1.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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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싸면 문자가 떠오르는 IKEA 잡지 광고





IKEA가 만든 「잡지에 오줌을 싸는 광고」가 어떤 것일지는, 이하 무비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IKEA seriously wants you to pee on their latest ad





Adweek에 의하면, 이 광고는 보통 임신 검사 약과 같은 hCG 호르몬치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단, 실제하는 잡지광고에서는 발매된 임신 검사 약보다도 면적이 쭉 넓기 때문에, 그대로 문자가 떠오르는데도 1시간이나 걸려버립니다. 거기에서, 소재 개발회사 「Mercene Labs」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Jonas Hansson씨는 IKEA광고를 위해서 전용 임신 검사 부품을 개발했습니다.


Hansson씨는 바닥재부터 마이크로칩에 사용되는 소재까지, 다양한 소재를 실험하고, 최종적으로 몇장이나 되는 소재를 레이어장에 포갠다고 하는 구조를 개발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는 세심하게 구멍이 뚫린 종이장의 것이고, 오줌을 페이지에 신속하게 널리 퍼지게 합니다. 또, 이 레이어는 hCG에 반응하는 항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시트는 레이어 2장으로 샌드위치와 같이 끼워져 있고 있어, 오줌이 페이지로부터 배어나오는 것을 막습니다. 이 샌드위치장의 레이어는 윤기가 있어, 잡지에 고급감을 갖게 한다고 합니다.


Hansson씨는 IKEA 광고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소재를 조합시키는 것으로 특정한 심질환을 검지할 수 있는 합성지를 개발중. IKEA 광고와 같은 종이로 쉽게 혈장과 같은 바이오마커에 대해서 조사를 할 수 있으면, 앰블런스로 반송하는 도중에서도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처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진단이 어려운 병에 대해서, 임신 검사 약과 같은 단순한 방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라고 Hansso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임신 검사 광고에 대해서 제안했을 때에 대해서, Hansson씨는 「IKEA가 인정해 줄 것인가 아닌가는 몰랐습니다만, 그들은 인정해 주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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