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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글 사원이 개발한 AI, 천재 투자가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돈을 번다!! 인력 주식시장 붕괴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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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원이 개발한 AI, 천재 투자가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돈을 번다!! 인력 주식시장 붕괴ㅋㅋㅋ





Fly Ventures는, Stephan Seyboth씨(전Googleproduct manager), Fredrik Bergenlid씨(전Google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abriel Matuschka씨(전VC Partech Ventures베를린 오피스 통괄)들이 16년에 설립했다.


Fly Ventures 창업팀이 주목한 것은, 유럽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에 있어서의 시드 투자의 문제다.  


유럽에서는 미국과 비교해서 시드 스테이지 기업에 투자가 거기까지 활발하지 않고, 마켓 전체로서도 미국 벤처 투자액은 EU보다 5배이상으로, 투자 건수도 3배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서 유럽 테크놀로지 업계에 정통한 창업팀은, 얼마나 유력한 투자처 후보를 발견하고, 투자 활동을 스케일 할지, 앞으로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성장에 불가결하다고 생각했다.


공동 창업자의 Seyboth씨는 「유럽에서는 시드 스테이지 투자의 수급에 큰 갭이 있다. 그 탓으로 본래는 프로덕트 개발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있는 스타트업이, 자금조달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우리들은 AI를 사용해서 효율적으로 기업정보를 수집·정밀히 조사하는 것으로 시드 투자를 스케일 시켜, 앞으로는 투자처 기업이 일류의 VC로부터 시리즈A로 자금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EU Startups의 취재에 대답했다.


게다가 「VC는 항상 이노베이션이나 디스럽션(창조적 파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일은 예외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들은 투자가의 일에도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작년말에 동사는 유럽 투자 기금이나 LINE과 파트너 관계에 있는 프랑스의 Korelya Capital을 중심으로 하는 리미티드 파트너에게서, 합계 4100만유로 (약540억원)을 조달. 투자액은 1건당 40만∼90만달러 (4억2000만원∼9억6000만원)정도로, 이미 10社이상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다.




Fly Ventures가 개발한 AI는, 블로그나 구인정보, 액셀러레이터 정보나 「Crunchbase」를 비롯한 몇백이나 되는 데이터 소스로부터 정보를 모으고, 자동적으로 각회사 랜킹 메김이나 필터링을 한다고 하는 것.


이렇게 해서 수집·정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부문 팀이 실제의 투자처를 결정한다. 동사의 포트폴리오는, 금융, 교육, 의료 등의 분야에서 AI나 기계학습을 활용한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기업에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동사 시스템은 1주일에 1000社나 되는 스타트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지금까지 면담을 한 기업에 60%은 Fly Ventures측에서 어프로치한 것이다.


즉 이 시스템의 강점은, 아직 자금조달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던 진실의 의미로 시드 단계에 있는 기업마저, 인터넷에 정보가 게재되고 있으면 찾아낼 수 있는 곳이다.


영국 Balderton Capital에서 파트너를 맡는 Roberto Bonanzinga씨도 Seyboth씨와 같은 생각인 것 같다. Fly Ventures와 같이 그들도 투자처 후보의 선별에 AI를 활용하고 있어, 그에 의하면, AI·기계학습의 기술을 잘 응용하면 투자 효율은 10배 가까이 오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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