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FBI나 경찰이 아이폰등 내용을 보기 위한 길잡이를 하고 있다」라는 보도
애플은 아이폰이나 Mac, iCloud등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저 이외에 보여지는 적이 없도록 하기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만, FBI나 경찰 등의 법집행 기관에 대하여는 수사의 즈음에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기 위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Forbes가 보도했습니다.
Forbes에 의하면, 애플은 iPhone등의 단말에 갖추어진 보안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을 법집행 기관에 전수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단말이나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다른 수단을 길잡하고 있는 것. 스마트폰 등의 단말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해서 수사에 살리는 수법은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감식)이라고 불려, 애플이 이 수사에 관한 스탭에 대하여 조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iOS와 macOS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통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 훈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데이터 수집에 관련되는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않는 각지 경찰관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써버리고 있습니다. 그 양은 실로 방대한 것이라고 보여져, 어떤 경찰에서는 애플로부터 자료 데이터를 받았을 때에 종이에 인쇄한 결과, 1만5000페이지에 달한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 특별수사관인 John Bennett씨는 「FBI는 Apple와 사이에서 같은 지역에 존재하는 것에 더해, 애플 제품과 엔지니어링의 관점에서 그들이 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애플에 의한 훈련은 FBI의 「실리콘 밸리지역 컴퓨터·포렌식 연구소」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Bennett씨는 또, 과거의 범죄로 애플 제품이 이용된 것에 대해서 포고, 「애플은 훌륭한 기업일뿐만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동사의 제품과 종업원이 상처를 입었던 것부터 그들은 FBI에 컨택트를 잡고, 도움을 필요로 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orbes에 의하면, FBI는 2017년11월에 텍사스주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발생한 총난사 사건이라도 「제삼자」의 협력을 얻었습니다. 이 사건은, 용의자인 데빈 켈리씨가 그리스도교 교회에 억지로 들어가고, 총을 난사해서 26명을 살해했습니다. 켈리씨는 그 후, 자동차 안에서 사살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만, 켈리씨가 소지하고 있었던 iPhone SE를 수사할 때에, FBI는 제삼자에게서의 협력을 얻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Bennett씨는 Forbes에 대하여, 「애플이 과거에 하려고 한 것은, 사용자가 사적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기술을 엔지니어링 하는 것이며, 그것은 전FBI장관이었던 제임스 코미가 이야기 하고 있었던 안전보장과 프라이버시 사이에 있는 『밸런스』입니다. 우리들은, 그 어느 쪽이 우선된다고 이야기하는 입장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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