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골판지 상자에 몸을 감춰 피해자택에 잠복한 남자를 체포! 똑같은 집에 3번이나 스텔스 잠입을 되풀이한 상습범이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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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상자에 몸을 감춰 피해자택에 잠복한 남자를 체포! 똑같은 집에 3번이나 스텔스 잠입을 되풀이한 상습범이었다ㅋㅋㅋ





아일랜드 남부 거리 Roscrea에서 주소부정 남자 Christopher McCarthy 용의자(29)가 피해자택에 침입.


골판지 상자에 몸을 감춰 잠복하고 있었던 곳을 집주인이 붙잡았습다.


가택침입으로 체포된 McCarthy 용의자는, 전과를 133개 가지는 "방랑자”.


사실은 2013년5월에도 똑같은 피해자택에 2번 잠입을 시도하고, 어이없게 실패. 2016년에 재판에서는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자신은 피해자 가족에게 환영받았다」라고 착각.


거기에서 이번은 피해자택에 몰래 들어가면, 곧 골판지 상자로 모습을 숨기고, 혼자 스텔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작년 4월에 일어난 것이지만, 이번달 15일에 재판으로 유죄가 확정.


똑같은 피해자택에 억지로 들어간 것을 생각하니 집행유예에 의미가 없었던 것은 「명백하다」라고 조지·버밍엄 재판관은 언급했다.





<해외의 반응>



스네이크, 응답해라! 스네이크!! 스네이크!!!


> 피해자가족에게 환영받았다고 착각

메탈기어해서 잡힌 시점으로 환영이 아님ㅋㅋㅋ


피해자가족 리액션 「! 」


이건 메탈기어라고 생각해서 댓글란 보니까 역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전과 133범이라니ㅋㅋ 이런 인간을 집행유예로 용서하면 안돼요ㅋㅋㅋ


경찰이 급히 달려 왔을 때에는 골판지 뒤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 어떻게 할 수도 없을 때야말로 「상자의 밖에서 생각하는 것 (기존의 테두리에 사로잡히지 않는 발상)」이 중요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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