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모터 캐빈을 분리&AI에 의한 중앙관리로 낭비나 과잉을 해소하는 컨셉카 「oto」

나나시노 2018. 1.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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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캐빈을 분리&AI에 의한 중앙관리로 낭비나 과잉을 해소하는 컨셉카 「oto」



자동차를 분해해서 상황에 적합한 부품을 조합시켜서 사용한다고 하는 컨셉 아이디어 「oto」가 등장했습니다.


http://www.oiiostudio.com/#/oto/






oto」 시스템을 도시단위로 도입하면, AI가 모두를 관리해 주므로 통상 자동차로 일어나는 정체 발생도 막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직수송도 가능하므로, 「자택을 나가서 주차장부터 자동차를 타서 출발」이 아니고 「현관부터 캐빈을 타서 출발」이라고 한 것도 될것 같습니다.




한편, 「oto」는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자동차 전시회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실시된 아이디어 컴피티션 AutoMobility LA Design & Developer Challenge 2017에서, 최종심사까지 남은 5개 컨셉중의 하나. 고안한 것은 뉴욕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Oiio Studi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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