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쿠시마현 작은 도시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실시한 대처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지금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나나시노 2018. 1. 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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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시마현 작은 도시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실시한 대처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지금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도쿠시마현 산중에 위치하는 카미카츠초는, 쓰레기를 줄이려고 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2003년부터 하고 있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운동은 세계에서도 주목을 모으고 있어, 예를 들면 해외 유튜브 채널 「Great Big Story」는 이하 무비에서 카미카츠초의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스포트라이트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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