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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능 시험중에 수험생이 구토→감독 「문제 없다, 속행이다」→최악의 결말을 맞이한다

나나시노 2018. 1.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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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능 시험중에 수험생이 구토→감독 「문제 없다, 속행이다」→최악의 결말을 맞이한다





·센터시험이 있었던 13일, 오사카 학원대항교 회장에서 수험생 1명이 구토했다


·본래는 시험 실전체로 중단해야 하지만, 감독이 「주위에 영향은 없다」라고 판단


·시험실에 있었던 다른 수험생 44명이, 새롭게 재시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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