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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촬영한 유튜버 로건 폴씨, 유튜브이외에도 많이 돈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1. 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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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촬영한 유튜버 로건 폴씨, 유튜브이외에도 많이 돈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유튜브는 10일, 아오키가하라 수해에서 촬영한 사체동영상을 투고한 인기 유튜버의 로건·폴과 제휴를 해제했다


·광고 테두리의 「Google Preferred」로부터 채널을 제외하고, 공동 개발하고 있었던 독자 컨텐츠 제작도 중지한다


·하지만 그의 유튜브 채널자체는 지금도 존속하고 있어, 유튜브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벌 수 있다


·2017년에 폴씨가 번 액수는 1250만달러


·유튜브 광고 비율을 4분의 1정도로, 이번의 페널티로 폴씨가 잃는 금액은 300만달러 이하가 된다고 추측되고 있다


·폴씨는 수입의 대부분을 HBO나 Hanes, 던킨도넛, 나이키, 버라이존, 펩시와 같은 기업과 광고 계약으로 얻고 있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투고라도 벌고 있다


·또 오리지널 브랜드의 의류판매는 호조. 한달에 몇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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