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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흉내를 한 7세 아이가 화상을 입는 중증! 「파이어 챌린지」란...

나나시노 2018. 1.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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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흉내를 한 7세 아이가 화상을 입는 중증! 「파이어 챌린지」란...





미국에 생활하는 Porshia Walker씨. 그녀는 지난달 상순, 아들 Rondarius Barndhart(7)이 도전한 어떤 우행과 그것을 유행시킨 유튜브에 대한 분노를 미디어에 부딪쳤다.


유튜브에서는 지금, 손 위에 불덩어리를 만들고 불꽃을 자유롭게 조종해 보는 「파이어·챌린지」라는 것이 유행하고, 자기들도 동영상 투고하고 싶다고 한 형제가 도전해버렸다라고 한다.


동영상에는 연장자들이 즐겁게 불을 가지고 놀고 있지만, 라이터와 가연성가스가 들어간 통을 접근시켜 동시에 사용하는 위험성을 7세 아이는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었는가?


Rondarius군은 스프레이 캔을 본인의 셔츠에 불어서 라이터를 점화했다. 당연히 화상을 입어서 의사에게서는 앞으로의 피부이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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