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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를 의인화→ 캐나다 국민이 꼬드겨서 세제를 먹기 시작→ 캐나다 정부가 경고를 발령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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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를 의인화→ 캐나다 국민이 꼬드겨서 세제를 먹기 시작→ 캐나다 정부가 경고를 발령ㅋㅋㅋ



이번에 컬러풀한 세탁세제 「타이드 포드(Tide Pod)」의 완소 의인화 캐릭터가 탄생.


「나를 먹지마라」라는 단 속삭임이 인터넷주민에게는 역효과이었던 것일까? 해외에서는 타이드 포드를 어떻게 먹는지 전투가 가열하고 있어, 결국은 캐나다 보건성이 주의환기를 하는 사태에 발전했습니다.




이번 달 1일에 태어났다 ”타이드 포드짱(Tide Pod Chan)”.


Lshsux씨의 일러스트에는 「절대로 먹으면 안 됨」이라고 있지만, 인터넷주민에게는 이것이 역효과이었다. 「이것은 먹지 않으면!」 「행복을 음미하면서 죽자!」라고 한 감상이 투하되어, 투고 3일에 5000을 넘는 좋아요를 획득.


파생 캐릭터나 코스프레까지 등장하고, 점점 이 금단의 과실인 세탁세제를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나와버렸습니다.



「바보야! 나를 먹으면 안돼」라고 꼬드기는 세탁 세제 타이드 포드짱





<해외의 반응>



> 금단의 과실

타이드 포드짱ㅋㅋㅋ 이것 확일히 죽는거야ㅋㅋㅋ


표백제의 CLOROX짱ㅋㅋㅋ


이것은 한번 죽는 생각이 들어서 맛보고 싶어요


「먹으면 안 된다」라고 듣고, 먹지 않는 남자는 남자를 그만둬야 하다!


마음의 목소리 「안 됩니다. 타이드 포드짱은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후회할 거야!」


피자로 해봤습니다


↑쉽게 저 세상에 갈 수 있다ㅋㅋㅋ





이 타이드 포드는 매우 지나치게 널리 퍼져버린 것일 것이다.


캐나다 보건성은 「세탁 세제를 먹으면 건강피해를 끼친다」라고 트윗. 영향을 받기 쉬운 아이들에 있어서는 유해한 농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들도 미디어를 통해서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쪽에서, 타이드 포드짱을 사랑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정부나 유관기관의 ”더러운 대책”에 분개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캐나다 보건성:

세탁 세제를 먹는 건강 리스크에 대해서 아십니까?


방송국 KSHB-TV:

타이드 포드의 밈으로 세제를 먹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고 의사도 걱정


로렌스 경찰서:

2018년이나 되어서 세탁 세제 먹지 않도록 경고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쩔 수가 없구나 ··이것을 보고 있는 아이들, 세제는 먹으면 안돼요. 또, 마약도 안 되기 때문에요




<해외의 반응> 



마약은 뒤로 돌린 경찰의 트윗ㅋㅋㅋ


너희들 장난 때문에 정부기관도 움직인다. 정말 장난하지마ㅋ


세탁세제가 NG라면 식기세척기용 세제라면 괜찮아요??ㅋ


먹는 사람은 놔둬라! 바보는 죽는다


진짜로 먹는 사람이 없지요


야! 타이드 포드짱에게 욕하지마라


타이드 포드짱, 미안. 아프지 않을껄, 바로 끝나기 때문에!!


농담 통하지 않는 어른들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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