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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어린이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하여 액션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Apple 투자가들이 공개장을 게재

나나시노 2018. 1. 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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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어린이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하여 액션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Apple 투자가들이 공개장을 게재





매일 2시간이상 SNS를 이용하고 있는 젊은이는 심리적 고통이나 자살 사려를 안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이 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알고 있어, 특히 10대이하의 어린이에게 주는 SNS 영향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Apple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투자가들이 Apple에 대하여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액션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요구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SNS나 테크놀로지가 어린이에게 주는 영향은 이전부터 염려되고 있어, 스마트폰 중독이 뉴스로서 자주 보고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자신에 대하여 안는 바디 이미지나, 수면 패턴, FOMO (포모증후군/고립공포감)에 네가티브한 이미지를 준다」라고 하는 리포트도 공개되었습니다.




또, 「페이스북은 대면에서 관계를 해치고, 앉은 채 생활을 보내는 『좌위행동』 증가를 초래하고, 자존심을 손상시켜, 중독 상태로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Facebook 자신도 이러한 사태를 인식하고 있어, 서비스 이용 규약에는 「13세미만의 어카운트 작성」이라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초대CEO인 숀 파커씨는 Facebook이 인간의 약함을 이용한 것으로 「우리들 어린이들의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지는 신밖에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서 2011년까지 Facebook에 재적한 Chamath Palihapitiya씨는 소셜 미디어로부터 빠진 이유에 대해서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행동하기의 코어가 되는 부분을 부식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2018년1월8일(월)에 투자 회사 JANA Partners와 CalSTRS는 애플에 대한 공개장을 「Think Differently About Kids」라고 하는 웹 사이트에 게재. 2社는 애플 주식을 20억달러 보유하고 있습니다.


Think Differently About Kids


공개장에서 투자가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린이들을 지키는 툴이나, 부모가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린이를 지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Apple이 이미 부모가 어린이에게 iOS 단말에 대하여 「위치 정보를 공유」 「사용 앱을 제한」 「사용 기능을 제한」등을 설정할 수 있는 페어렌탈 컨트롤을 릴리즈하고 있습니다만, 더욱 「사용시간·사용일등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나 「소셜 미디어 블록 기능」,그리고 「단말에 사용자 연령을 설정 할 수 있는 기능」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 발육에 관한 전문가를 포함시킨 위원회를 창설하고, 연차 리포트 등,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 제안도 투자가들은 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많은 앱은 유저수를 늘리고, 가능한 만큼 유저를 스크린을 보도록 하기 위해 유저가 의존하도록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특히 차세대 유저로서 타깃으로 되기 쉽고, 테크놀로지로부터 데미지를 받기 간단합니다.


애플이 예전에 내세운 「Think different」라고 이름을 채용한 공개장은 「Apple은 차세대 건강이나 발육을 주시하는 산업에 있어서 뛰어난 역할을 다할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은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올바른 일을 한다』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도 좋은 것입니다」라고, 애플에 액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Apple로부터 대답은 현시점에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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