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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사막에 눈이 쌓여서 환상적인 풍경! 과거 40년으로 단 3번!
<기사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장소로서 알려지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에서, 이례적인 적설이 관측되었다.
·1월7일에 「사하라의 입구」라고 불리는 알제리 도시 아인세프라에 눈이 내렸다. 과거 40년에 3번째의 적설이었다. 약38센티의 적설이 있었던 지역도 있다고 전해졌지만, 아인세프라가 공식적인 관측에서는 1인치(약2.54센티)에 차지 않았다.
·겨울은 야간 기온이 급락하고, 사막이 눈에 덮어질 것도 있다. 눈이 쌓인 사막의 광경을 촬영한 사진가에 의하면, 이번의 눈은 낯도 상당히 장시간, 녹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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