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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 러시아에서 여아로 할렘을 만들고, 900건이상 성적 폭행을 되풀이한 양부가 체포
러시아 동부에 위치하는 아무르스크에서, Viktor Lishavsky 용의자(37)가 13세 이하 여아에게 성적 폭행을 가했다고 해서 고발되고 있다.
피해건수는 900건을 넘어 있고, 유죄가 되면 러시아 역사상 최악인 아동성범죄자라고 영국지 Daily Mail이 보도하고 있다.
Lishavsky 용의자는 지금까지 「상냥한 양부」라고 친척이 없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양육해 왔지만, 뒤에서는 여아로 할렘을 만들고, 그녀들을 밤마다 성노예 로서 이용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과거 5년간으로 피해건수는 919건.
이것은 성적학대를 받은 양녀 5명이 쓴 것으로, 13세 이하에게 강간 248건·강제 외설 358건, 14세 이하에게 강제 외설 22건, 17세 이하에게 강간 151건·강제 외설 122건등을 포함한다.
919건 아동성범죄용의로 체포된 Lishavsky씨
과거에는 아무르스크시에 있는 교회의 톱을 맡고 있었던 Lishavsky 용의자는 숭고한 박애주의자로서 사회적 평판도 높았던 것 같다.
수양부모제도 심사도 몇번니아 함격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매월 40만원정도의 아동수당을 받는다. 게다가, 이 용의자의 양녀들은 현지 TV에서도 소개되어, 이 제도가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을 지주가 되고 있다라고 보도되었다.
하바로프스크 지방의 고관은 「이상적인 양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만큼, 대단히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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