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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선생, 주간소년 점프 편집부에 꾸중을 듣고 있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나나시노 2017. 12. 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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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선생, 주간소년 점프 편집부에 꾸중을 듣고 있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드래곤볼」이나 「닥터 슬럼프」등의 작품으로 인기 만화가·토리야마 아키라 선생.

지금이야말로 그는 국제적 규모로 인기 만화가이지만, 사실은 주간소년 점프에 꾸중을 들은 과거가 있다고 한다.


담당자에게 꾸중을 들은 이유는 무엇인가?

만화가 아니고 일러스트적이었던 점을 강하게 지적되어, 일러스트가 아니고 만화를 그리면 좋겠다고 꾸중을 들었다고 한다.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의 작품은 1장의 그림으로서 대단히 매력적이어서, 그것은 코믹 표지나 「드래곤퀘스트」시리즈의 그림을 보면 일목 요연.


그러나 데뷔 당초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은, 그 일러스트 능숙함을 만화로서 잘 살릴 수 없었던 것 같아서, 강하게 지적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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