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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는 오덕후이었다!? 소년시대에 일본 만화를 읽고 있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김씨를 연구하는 가브리엘·마이어씨는 김씨가 학교 성적이 안좋고, 만화를 많이 읽고 있었다고 고백해 「『슬램덩크』. 확실히 그런 이름이었다」라고 전했다.
더욱 김정은씨 여동생은 『세일러문』을 애독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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