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쇼핑센터가 「렌탈 남자친구」를 시작! 인형 케이스에 들어가 1시간 렌탈 가능

나나시노 2017. 12. 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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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핑센터가 「렌탈 남자친구」를 시작! 인형 케이스에 들어가 1시간 렌탈 가능





중국 해남성(海南省) 하이커우시 쇼핑센터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12월24일, 25일에 보이프렌드 렌털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이벤트는 15시부터 21시까지, 많은 손님의 인산인해를 만들었다.

보이프렌드는 바비 인형 케이스와 같은 상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어, 각각 신장이 180센티정도 있는 꽃미남으로 청결감이 있는 남성 6명. 여기에 뽑힌 꽃미남 남성은 엄선한 심사가 행하여져, 현재 연인이나 배우자가 없는 남성만이 렌탈 남자친구가 되고 있다.


이것을 보는 것 뿐의 이벤트가 아니고, 실제로 렌탈하는 것도 가능. 렌탈 요금은 1시간 1위안(15센트)가 되고 있어 아주 싸다. 손님은 케이스 밖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알리페이로 지불하면 즉 렌탈 가능. 지명한 남성과 쇼핑센터 안을 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만지거나 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렌탈 남자친구를 이용한 여성은 「같이 사진을 찍어서 쇼핑도 했다. 크리스마스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 했다.


보이프렌드역을 한 종업원은 「20대 전반의 여성 4명과 데이트했다. 같이 쇼핑을 해서 가방을 들고, 사진까지 찍었다」라고 업무내용을 전했다.


이 렌탈 남자친구에 대하여 중국 인터넷유저의 의견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쇼핑의 어시스턴트일까」 「아이디어가 자체가 불쾌하다」 「남녀가 반대이었을 때를 생각해야한다」라고 말하는 의견이 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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