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낡은 아이폰 성능 저하 문제를 정식 사죄! 배터리 교환 비용을 60%이상 할인을 하겠다고 발표
의도적으로 낡은 iPhone 성능을 줄인 것이 밝혀져서 아이폰 사용자에게서 집단소송을 제기된 Apple이, 사용자를 향해서 정식으로 사죄하고 배터리 교환 비용을 60%이상 가격인하하는 것 및, iOS 업데이트에 의해 배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 탑재를 약속했습니다.
애플이 2017년12월28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A Message to Our Customers about iPhone Batteries and Performance(iPhone 배터리와 퍼포먼스에 관한 고객에게 메시지)」라고 하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공개. 먼저, iPhone 퍼포먼스 저하 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객에게서 의견을 받은 것을 밝히는 동시에, 사죄를 한다고 말해 사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배터리 열화에 의해 어떤 영향이 초래되는 것일지에 대해서 설명. 예기하지 않는 셧다운을 회피하는 기능을, iPhone 6, iPhone 6 Plus,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에서는 iOS 업데이트로 도입하고 있었던 것을 고객을 향해서 정식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서, 애플로서는 이하 3점에 대해서 개선을 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1: iPhone 6 이후에 나온 iPhone 소유자로 배터리 교환이 필요한 유저에게, 현재 79달러로 제공하고 있는 배터리 프로그램을 29달러로 제공. 이 변경은 2018년1월 후반부터 12월까지 한다.
·2: 2018년초에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릴리즈하고, 그중에서 iPhone 유저가 배터리 상태를 더욱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신기능을 제공한다.
·3: 퍼포먼스 관리의 개선, 배터리 열화에 따르는 예기하지 않는 셧다운 회피 등의 유저 체험을 향상시키도록 시책을 앞으로도 실행한다.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가격인하는, 한국을 포함시킨 전세계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단, 이번의 표명에서, Apple이 배터리 열화에 따르는 성능저하 처치를 그만두지 않을 방침으로, iPhone 8 이후라도 이 조치는 계속한다고 생각됩니다. 2019년이후의 배터리 교환 비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또, 현재 Apple에 대하여 요구한 집단소송에 하나는 「배터리의 성능열화가 원인으로 퍼포먼스 다운한 것을 통지하지 않았던 것에 의해, 새로운 아이폰 구입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경제적인 손해」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발표가 수단소송을 막게 된다고는 생각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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