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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그라운드(PUBG)』 대회에서 일본인 플레이어가 최악인 치트 행위! 대회도 몇번이나 출장!

나나시노 2017. 12.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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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그라운드(PUBG)』 대회에서 일본인 플레이어가 최악인 치트 행위! 대회도 몇번이나 출장!



▼치트가 사용되고 있는 순간






“절대로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 적 머리를 정확하게 노린다”라고 한다. FPS나 TPS를 플레이한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면 곧 알아차릴 수 있는 치트 행위. 대회는 Twitch라고 하는 외국인이 많은 생방송 사이트에서도 방송되고 있었기 때문에, 전세계 게이머에게 일본인 치터가 활약하는 것을 생방송되었다.



덧붙이자면, 위의 동영상은 『C4 LAN』이라고 하는 큰 오프 이벤트에서 개최된 PUBG대회.


『PUBG』 대회에서는 실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관전 모드가 있다. 관전 모드는 모든 플레이어 시점에 자유롭게 억지로 들어갈 수 있거나, 누가 어디에 있는 것일지 장해물이 있어도 전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실황자인 「みみっち」씨가 그 관전 모드를 사용해서 대회참가자의 한사람 「SilverCat9」라고 하는 선수 시점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었다.




■치트 발각


유저 주도 대회이었기 때문에 「SilverCat9」선수에 대해 처분은 불명하다.


SilverCat9 본인은 트위터 어카운트를 지워 도망쳤다. 스팀 어카운트도 이름을 바꾸어서 모습을 감추고 있다라고 한다.



덧붙이자면 이 치터는 다른 대회에 출장해, 킬수 2위로 입상해 상품을 증정되었다.



▼패미통 대회에도 출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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