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난으로 동료 똥구멍에 공기를 주입한 남성 2명, 동료를 죽게 해버려 체포

나나시노 2017. 12. 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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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동료 똥구멍에 공기를 주입한 남성 2명, 동료를 죽게 해버려 체포






사이타마현 스기토마치 산업 폐기물 처리 회사에서 44세 남성 항문에 공기를 주입하고, 사망시켰다고 해서 동료 남자 2명이 체포되었다.


3명은 휴게 시간에, 공업용의 에어 컴프레서에서 옷에 붙은 먼지 등을 떨어뜨리고 있었지만 장난으로 두사람이 피해남성을 꽉 누르고, 옷 위에서 공기를 대고 있었던 곳 잘못해 항문에 공기를 주입해버렸다라고 한다. 「이렇게 큰일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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