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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가 애플에 의한 App Store 이용료 징수는 너무 비싸서 불공정하다고 EU에 다시 호소!

나나시노 2017. 12. 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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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가 애플에 의한 App Store 이용료 징수는 너무 비싸서 불공정하다고 EU에 다시 호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Spotify등 IT기업이, 「Apple이 App Store에서 어플 제공자에게서 수익에 30%를 취득하는 행위는, 공평한 경쟁을 방해하고 있다」라고 유럽위원회에 호소했습니다. Spotify는 2016년에도 마찬가진 호소를 해 Apple과 협의하고 있습니다만, Apple이 제공하는 음악전송 서비스의 Apple Music과 경쟁 격화에 따라 다시 같은 주장을 낸 것 같습니다.




Financial Times가 보도하는 곳에 의하면, Spotify, Deezer, Foundem등 IT기업이 유럽위원회에 대하여, 「Apple이 App Store에서 앱을 제공하는 지배적인 지위를 악용하는 것이,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라고 하는 호소를 하고, EU 규제 당국에게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도록 요구했습니다. Apple이 App Store에서 앱을 제공하는 사람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앱 수익에 30%의 지불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것은 앱 판매뿐만 아니라 앱내 서비스 과금에 대하여도 적응됩니다. 이 금액이 너무 비싸다고 하는 것이 Spotify들의 주장입니다.




Spotify는 App Store에 관한 룰을 둘러싸서 Apple과 2016년에 한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Apple에 대해 서비스 이용료 30%는 서브스크립션 계약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월액이용료 수입에 30%를 Apple에 납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 때문에, Apple에 납부하는 사용료가 있는 이상, 라이벌인 Apple Music과 동액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은 불가능해서, 불공정하다고 하는 셈입니다. 거기에서 Spotify는, App Store의 룰이 적용되지 않는 App Store이외의 웹 사이트에서 서브스크립션 등록했을 경우에는 3개월간, 할인 가격을 제공한다고 하는 시책을 내세웠습니다만, Apple이 App Store로부터 Spotify 어플의 내쫓기를 경고해, 앱내에서 과금 시스템을 변경하는 업데이트를 거부하는등 대항조치에 나왔습니다.



결국, Spotify에서 1년이상의 서브스크립션 계약을 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월액료에 대한 Apple의 몫은 30%에서 15%로 감액 하는 것으로 안착되었습니다만, Spotify는 여전히 15%의 이용료가 징수되고서는, Apple Music과 공정한 경쟁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EU에 Apple의 어플 운영에 대한 규제를 요구하게 된 것 같습니다.


Apple에 대한 고소 성명에서는 「Apple이 디지털 경제 게이트웨이가 아니고 게이트키퍼(파수꾼)로서 행동하고 있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서는 Apple로부터는 무슨 반응도 없습니다. 이전부터 미국 IT기업에 의한 시장지배를 제한하는 방향이다로 여겨지는 EU입니다만, Spotify에게서 「공정한 경쟁에 있어서의 장해제거」 호소에 대하여, 어떤 시책이 채용되는 것일지 주목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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