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9세 여아가 유괴되어 사망→머리카락이 전부 없고, 장기도 전부 빼냈고 없었다...

나나시노 2017. 12. 14. 14:35
반응형




【중국】 9세 여아가 유괴되어 사망→머리카락이 전부 없고, 장기도 전부 빼냈고 없었다...





<기사에 의하면>



·초등학교 3학년의 陶秀麗양이 자택앞에서 혼자 놀고 있었던 곳, 돌연히 없어졌다. 가족은 범죄 혐의자가 데려 가버렸다고 생각하고, 자택 주변을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고, 그 동내 경찰당국에게 통보했다.


·경찰관계자는 가족에 대하여 「용의자는 자동차를 운전중, 秀麗를 쳤다. 책임을 추궁받는 것을 두려워해 秀麗를 살해했다」라고 설명했다.


·秀麗의 사체와 대면으로 한 친척은 「머리카락이 전부 없었다. 전신은 붕대로 감겨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버지에 의하면, 사체 안치소에서, 어떤 관계자가 친족에 대하여 秀麗의 장기는 모두 적출되었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다음날 장례식이 끝나면, 장기의 적출에 대해서 밝힌 관계자는, 전날에 발언을 철회했다.


·陶씨는 「딸의 장기는 도둑 맞았다고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입에는 내지 않는다. 경찰이 딸의 사체를 본 주민에 대하여 『소문을 내면 체포한다』라고 위협하고 있었다」라고 당국에게 입단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친족의 양해를 얻지 않고 있는에도 불구하고, 秀麗의 사체를 사법해부했다. 그 결과도 친족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라고 한다. 친족의 한사람은 「秀麗의 장기는 (당국관계자들에게) 적출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증거는 없다. 당국의 주장을 따르는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버지는 제삼자에 의한 사법해부를 해도 「당국에게 진압될뿐이다」라고, 포기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