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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치트 「악마 고양이(悪魔ネコ)」를 만드는 사람이 저작권법위반 용의로 서류송검!

나나시노 2017. 12. 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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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치트 「악마 고양이(悪魔ネコ)」를 만드는 사람이 저작권법위반 용의로 서류송검!





「몬스터 헌터」의 세계에서, 규격외인 강함을 보여주는 플레이어가 있다.


고양이 캐릭터 「아이루」를 사용하는 것부터, 「악마 고양이」라고하는 이명으로 두려워되어 있었지만, 그 실태는 치트행위.


오사카부 경찰서는 11월, 악마 고양이 창설자의 1명인 회사원 남자(44)를 저작권법위반 용의로 서류송검했다.


발각된 계기는 「이런 짓을 해도 좋은 것인가」라는 양식 있는 게이머가 충고했다. 그런데 충고된 본인은, 「위협당했다」라고 경찰에 신고하고, 반대로 적발되었다고 한다.


남자는 인터넷 경매로, 개변의 의뢰자를 모집. 게임소프트를 보내게 해, 근무처의 회사내에서 내직했다고 한다.


남자는 약250명에게서 의뢰를 받고, 보수로서 합계 약200만엔을 얻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남자가 한 소프트 개변에 요한 시간은, 10분정도이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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