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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관이 대통령선거의 부정투표를 지휘한” 흑막”을 총으로 위협해 구속 → 에어컨 수리하러 온 직원이었다...

나나시노 2020. 12.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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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관이 대통령선거의 부정투표를 지휘한” 흑막”을 총으로 위협해 구속 → 에어컨 수리하러 온 직원이었다...

 

 

 

 

Former Houston police captain charged with pointing gun at repairman, believing he was a voter fraud 'mastermind'

A former captain with the Houston Police Department who was part of a private citizens group trying to investigate 2020 election fraud claims was arrested Tuesday after allegedly running a man off the road and pointing a gun to his head, the Harris County

www.cnn.com

 

 

 

 

미국 전 경찰관이 에어컨 수리 업체 남성을 미국대통령선거의 부정투표를 지휘한 ”흑막”이라고 착각. 이번 달 15일에 폭행죄로 징역 20년의 실형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Mark Anthony Aguirre, 63.

 

 


어떤 에어컨 수리 업체 남자가 텍사스주 하리수 군에서 대규모인 부정투표를 한다고 믿은 그는, 10월19일에 트럭을 운전하는 용의자를 차로 미행해서 추돌. 차에서 나온 남자 머리에 총을 향해, 바닥에 엎드리게 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가짜 투표 용지 75만장이 남자 차에 있다고 말했지만, 수리용 부품이 들어 있는것뿐이었다. 아무 것도 증거는 없었다.

 


 Aguirre 전 경관은 통보시, 대통령선거의 부정투표를 파해치는 단체 "Liberty Center For God and County" 맴버라고 자칭. 그러나 민간인이 결백했던 것이 증명된 지금, 흉기를 이용해서 폭행을 더한 죄는 크다.

 


 Aguirre 전 경관은 보수 26만6,400달러를 단체에서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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