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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14세 소년을 집으로 초대 성행위 →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 무죄판결

나나시노 2020. 12. 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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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14세 소년을 집으로 초대 성행위 →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 무죄판결

 

 

 

 

Mother, 32, is CLEARED over sex with 14-year-old boy

Teah Vincent, 32, admitted she did initiate sex with the teenager at her home in Woolaston, near Lydney, Gloucestershire, but told Gloucester Crown Court she believed he was over 16.

www.dailymail.co.uk

 

 

 

영국에서 최근, 14세 소년과 성행위에 미친 32세 어머니가 무죄판결을 쟁취했다.


잉글랜드 남서부 Gloucestershire에 살고 아이를 3명 가지는 어머니 Teah Vincent(32)가 14세 소년을 집으로 초대해 성행위에 미쳤다.

 


그러나 그녀는 소년을 16세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법정에서도 '더 나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주장. '그는 확실히 16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연상으로 보였고, 성적 동 연령에 달하지 않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소년은 Facebook에 다른 생년월일을 기입하고, 이것이 증거로 제출되면, 배심원 12명은 그녀의 무죄를 인정했다.

 

 

 


무죄를 쟁취한 Teah Vincent

 

 

 

피해자 소년은 당시 Facebook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 생년월일을 속였다고 설명. 이것에 의해 성행위에 위법성이 없어진 것 같아.



판결전, 그녀의 변호사는 배심원을 향해서 '여러분들의 역할은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그녀가 법률에 위반한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라고 변론했다.



무죄판결에 눈물을 흘려서 기뻐한 그녀는, 그 후 성인용 SNS에서 계정을 개설. 섹시한 이미지 판매를 시작할 생각이다.

 

 

 

 

 


 

 

 

 

<해외 반응>

 

 

 

 

영국에서는 "16세이상으로 보이면 성범죄도 무죄ㅋ

 


만일 16세이었다고 한들, 32세 어머니가 손을 대냐? 모든 점에서 미친 이야기다

 


남녀가 반대라면 유죄

 


애가 불쌍합니다

 


무죄지만, 남편과 어린이를 배신한 것

 


> 성인용 SNS에서 계정을 개설 
도덕 없다ㅋ

 


어머니 '지명도 올라갔다! 돈 벌어야지!'

 


어린이를 강간해서 주목받았기 때문에 돈벌이 시작하는 악마! 이것 허용해도 돼요?

 

 

쫌 반성해라!
무죄를 받았다고 지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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