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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성형해 좀비 얼굴' 이란 유명 인플루언서에 내린 판결이...

나나시노 2020. 12. 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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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성형해 좀비 얼굴' 이란 유명 인플루언서에 내린 판결이...

 

 

 

 

'Zombie' Angelina Jolie lookalike jailed after sharing creepy Instagram pictures

Fatemeh Khishvand, known as Sahar Tabar on Instagram, claimed she underwent 50 surgeries to look like Angelina Jolie but later admitted she had used make-up and Photoshop to achieve the eerie look

www.mirror.co.uk

 

 

 

 

·19세 여성 Fatemeh Khishvand는 50번이나 성형을 되풀이해서 좀비가 되었다고 해서 일약 유명인이 되었다



·인스타 팔로워수는 약50만명. 그러나 성형이 아니고 메이크나 포토샵으로 가공 이미지를 올렸던 것이 판명. 그러나 작년 10월, 신을 모독해 젊은이를 타락시킨 죄로 당국에게 체포되었다

 


·최근 그녀의 변호사가, Khishvand에 금고 10년의 실형판결이 선고된 것을 밝혔다. 그녀는 사람들을 속인 것에 대해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했다.

 

 

 


이란 "좀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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