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몬, 성화 러너 낙선 위기···"인간이 아니다"

 

 

 

쿠마몬, 성화 러너 낙선 위기···"인간이 아니다"

 

 

 

くまモン、聖火ランナー「落選」の危機　大会組織委が難色（熊本日日新聞） - Yahoo!ニュース

 

 

 

<기사에 의하면>

 

 

·도쿄 올림픽 성화릴레이를 구마모토현내에서 달리려고 하는 쿠마몬이 “낙선” 위기에 있다. 러너 가이드 라인 '13세이상의 사람' '스스로의 의사로 불을 안전하게 나를 수 있는 사람'등에 해당하지 않고, 이벤트 참가도 대회 조직 위원회가 난색을 내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은 당초, 성화릴레이 러너로서 참가를 수면밑에서 조직 위원회에 타진했지만, '인간이 아니다'라고 거절당했다. 성화릴레이 골이 되는 이벤트 회장에서, 러너의 출영객 제안도, 조직 위원회는 '영리성이 있는 캐릭터는 참가할 수 없다'라고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