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본 복싱커미션, 밴텀급 전왕자 루이스 네리를 영구추방! 체중 초과 위반! 이례적인 처분!

나나시노 2018. 3. 10. 01:11
반응형




일본 복싱커미션, 밴텀급 전왕자 루이스 네리를 영구추방! 체중 초과 위반! 이례적인 처분!





·일본 복싱커미션(JBC)은 9일, 전WBC세계 밴텀급왕자 루이스·네리에 일본에서 복싱 활동 정지 처분을 주는 것을 발표했다


·본래 규정이라면, 체중초과를 범한 네리는 JBC 규정으로 1년간, 일본에서 시합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은 기한을 마련할 예정이 없기 때문, 사실상 영구추방이 된다. 체중초과만에 의한 처분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JBC는 이번 처분에 대해서 「계급제를 전제로 한 프로 경기 스포츠인 복싱에 대한 사회적 신용을 현저하게 훼손하는 행위다」라고 해 「세계 타이틀매치에서 2.3킬로 오버하는 지극히 이례적인 중대한 위반이다고 하고, 보다엄중한 처분이 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네리는 규정에 의해 왕좌박탈이 되었지만, 전왕자·야마나카 신스케는 은퇴를 표명했고, 왕좌자리는 비운 상태가 되었다.



山中慎介VSネリ第2戦 山中選手、ファンの心の中ではあなたは今でも無敗のチャンピオンです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