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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해적판 사이트Sci-Hub에서는 온세상의 논문 대부분이 업로드되어 열람가능!

나나시노 2017. 8. 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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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해적판 사이트Sci-Hub에서는 온세상의 논문 대부분이 업로드되어 열람가능!





과학잡지에 게재되고 있는 모든 논문을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열람가능하게 하는 해적판 사이트 「Sci-Hub」는, 점점 그 세력을 확대하고 있어, 「이미 손에 넣을 수 없는 논문은 없다」라고 부를 수 있는 곳까지 도달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학논문은 과학잡지를 통해서 세상에 공개되어, 새로운 기술적인 지견을 널리 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에 관한 지견은 인류의 공유물이어야 한다고 해서, 고액의 구독료를 거둬서 인류의 공유물을 제한하고 있다고 과학잡지를 비판하고, 논문공개 사이트 「Sci-Hub」가 생겼습니다.


논문의 구독료로 성립하는 과학잡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한다고 하는 목소리마저 오르고 있었던 Sci-Hub에 대해서, Daniel Himmelstein씨들 연구팀이 실태를 조사한 논문을 PeerJ Preprints에 게재했습니다. Daniel Himmelstein씨들은, Sci-Hub에서 공개되고 있는 약816만 건의 논문 식별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고, 세상의 논문과 대조해서 공개율을 검증한 것.


그 결과, 학술논문전체의 약3분의 2가 곧 액세스할 수 있는 상태다라고 밝혀졌습니다. 특히, 유료구독제가 채용되고 있는 서브스크립션 저널에게 게재된 논문 중, 85%가 무료로 공개되고 있는 것. 중에서도, 다수의 과학잡지를 보유하는 Elsevier와 같은 유력출판사의 과학지에 대해서 말하면, 97%의 논문이 공개되고 있다라고 하는 경악의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논문을 게재되고 있는 과학지 Science가, Sci-Hub의 실태조사에 관한 논문을 집필한 Daniel Himmelstein씨와 채팅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Daniel Himmelstein씨에 의하면, Sci-Hub는 영향력이 높은 출판사의 과학지에 게재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안 것. 한편, 이 영향력이 높은 출판사는 Elsevier나 American Chemical Society, 이 2社는 Sci-Hub를 제소한 출판사인 것은 흥미 깊은 것입니다.


Daniel Himmelstein씨에 의하면 Sci-Hub에 게재되고 있는 것은 학술논문전체에 69%에 달하고 있는 것. 그러나, 나머지에 31%「누구에게도 요구되지 않고 있는 논문」이며, 세상의 연구자나 일반인에 있어서 필요한 논문에 99%는 커버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Sci-Hub의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논문은 자유로운 액세스가 금지되어 있는 것이 많아, 개방적으로 공개되는 적이 많은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의 논문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 것부터도 이 경향을 안다고 합니다.


Daniel Himmelstein씨는, 출판사가 논문에 액세스를 제한하면 할수록 Sci-Hub의 이용이 진행한다고 하는, 출판사에 있어서는 역효과가 나온다고 지적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서, 「구독료를 징수하는 학술출판 모델의 끝 시작이며, 더욱 더 개방적인 논문공개하는 모델이 필요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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