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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일본 공연에서 「차별적이다」라고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6.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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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일본 공연에서 「차별적이다」라고 비판쇄도...





한국인기 남성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씨(32)가, 일본 공연 스테이지상에서 「원숭이」를 흉내낸 것 같은 제스처를 한 것이, 인터넷상에서 「차별적이다」라고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018년6월10일, 닛산 스타디움(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된 콘서트. 7만명을 넘는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노윤호씨는 갑자기 원숭이 흉내와 같은 변얼굴을 피로. 그리고, 오랑우탄이나 고릴라를 상기시키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다.



문제시 된 행위는, 18년6월10일 「동방신기 LIVE TOUR 2017∼Begin Again∼」파이널 공연에서 개최된 것. 팬들의 트윗중에는, 유노윤호씨는 관객에게 자신의 흉내를 하게 호소한 뒤에서, 원숭이를 흉내낸 것 같은 제스처를 했다고 보고되었다.


콘서트는 위성방송 「WOWOW」에서 생중계 된 것도 있어, 유노윤호씨가 채용한 행동은 많은 넷사용자 눈에 띈 것 같다. 실제로, 트위터상에 제스처 장면을 거머쥔 동영상이나 사진이 다수 업되었다.


이번 유노윤호씨의 행동을 「모욕적이다」라고 비판하는 의견이 나올 뿐에서, 동방신기 팬들에게서는 옹호 의견도 눈에 띈다. 이러한 유노윤호씨 퍼포먼스는 이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으로, 결코 일본인을 야유하는 의도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유노윤호는 오랑우탄을 좋아해서 옛날부터 흉내내 유행하고 있어서...왜 이제와서 염상 소동이 되는 것이니?

「유노윤호는 고릴라를 좋아하는 것이에요, 곡 안에서 모두 흉내해요∼라고 코너의 정평이고, 모두 즐기고 있어」

라고 목소리도 몰려오고 있다.



J-CAST 뉴스는 13일 오전, 동방신기 소속 사무소 「S M 엔터테인먼트」일본 법인에 대하여, (1)이번의 유노윤호씨의 행동에, 차별적인 의도는 있었던 것인가(2)원숭이 흉내와 같은 제스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인가――등을 취재로 물었지만, 같은 날 18시까지 회답은 없었다.


한편, 동방신기를 둘러싸서는 18년4월에 YouTube에서 공개한 뮤직 비디오에서 사용한 세계지도 CG에서 일본 부분만이 사라지는 편집 미스가 있었다고 해서, 소속 사무소가 막 사죄했다.





<여러분의 반응>



얼굴이 원숭이이기 때문에 원숭이 흉내가 잘하구나


흉내가 아니라 원숭이 바로 그것이다ㅋ


인간의 모습을 하는데도 지친 것 뿐


나중에 변명을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하지마라ㅋ


이것이 본성이겠지


원숭이들이 모인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동방신기


매스컴은 뉴스로 방송하지 않니?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다면 흉내내는 것입니까?ㅋ


백인이 한다면 차별일지도 모르지만 같은 아시아인이 한 것인 단순히 자학 개그인 것 아니니?


원숭이 흉내는 백인이 유색에 대하여 하는 것

하지만 원숭이라면

노벨상이나 경제 대국은 될 수 있어요ㅋ


동아시아인이 원숭이 흉내내면 차별이 아니지

자기들의 흉내내는 것 뿐인데


같은 아시아에서 원숭이 흉내로 부채질 한다고 보통이라면 아무 생각하지 않지요

잘한다라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원숭이를 닮아 있다고 자각이 있어서 흉내냈기 때문에 괜찮지요?


그렇지 않은 것을 과잉반응해서 억지 비판하는 것은 어느 나라도 똑같네요


옐로우 몽키의 뜻을 잘 알고 있니?ㅋ


원숭이가 되고 싶은 것이겠지


이 녀석들 자신을 백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니?


>>

그렇다

미국인과 같이 전쟁해서 일본을 이겼다고 하는 자국미화 역사교육을 하고 있고 

현대 드라마나 영화 조형도 음악도 미국처럼 하고 있을 모양이다


동방신기만은 좋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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