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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스핀 오프의 오비완 케노비 주역영화는 2019년 제작 시작?!

나나시노 2017. 12.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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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스핀 오프의 오비완 케노비 주역영화는 2019년 제작 시작?!



「스타 워즈」시리즈 스핀 오프 작품으로서, 2016년에 공개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018년 공개 예정의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이어, 소문이 나고 있었던 오비완 케노비 주역작품이 2019년부터 제작된다라고 하는 예측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비완 케노비를 주역으로 한 영화 존재가 밝혀진 것은 2017년8월. 영화 뉴스 사이트·Hollywood Reporter가 아직 각본 등은 없는 상태로, 초기 교섭 단계에 있는 것을 보도했습니다.




오비완 케노비역은 앨릭 기니스씨와 이완 맥그리거씨가 연기했습니다. 앨릭 기니스는 2000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만, 이완 맥그리거는 「포스의 각성」에서도 목소리만의 출연이면서 오비완 케노비역을 맡고 있어, 신이 만들어진다면 출연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새롭게 초래된 Omega Underground의 정보에 의하면, 「Joshua Tree」라고 임시 타이틀이 붙여진 오비완 주역 작품은, 2019년1월부터 영국 파인우드·스튜디오에서 촬영이 행하여질 예정이다고 합니다. 단, Hollywood Reporter의 기사에서는 스티븐 달드리 감독과 교섭중이라고 보고되고 있었습니다만, 스티븐 달드리 감독으로 결정된 것인가 아닌가는 불명합니다.


현시점으로 밝혀지고 있는 스타워즈 관련 작품 공개 스케쥴은,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가 이번 주 말 ·2017년12월14일 공개, 계속해서 스핀오프의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2018년5월25일 공개, 그리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9」가 2019년12월20일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


Omega Underground에서는, 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CEO에 의한 「다음 앤솔로지 영화는 2020년에 공개 준비가 갖추어진다」라고 하는 발언은 오비완 주역 작품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스케쥴은, 2019년 초두부터 촬영이 행하여진다고 하는 정보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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