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발매된 닌텐도 64 「슈퍼 마리오 64」가 뇌를 알츠하이머병으로 지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연구 결과
치매증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치매증의 증례 중 실로 60∼80%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알츠하이머병 치료로 가장 전통적인 것이 약품치료입니다만, 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생각되기 때문에, 더욱 뛰어난 치료법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최신 연구에 의해 약의 부작용 등을 걱정할 일 없고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하는 방법이 찾았습니다만, 그 방법은 1990년대에 등장한 닌텐도 게임기인 NINTENDO64를 플레이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몬트리올 대학교 연구자들은 최신의 조사한 결과에서 3D게임이 고령자의 뇌에 주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조사에서는 특히 해마라고 불리는 뇌의 영역 일부에 존재하는 회백질의 변화를 착안했습니다. 이것은 회백질이 기억 구축으로 채용되는 신경조직이며, 해마 회백질의 소실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학적 질환의 발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서는 55세에서 75세 피험자 33명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룹A·컴퓨터로 피아노를 치는 그룹B·슈퍼 마리오64를 플레이하는 그룹C의 3자기 나누었습니다. 그룹C가 슈퍼 마리오64를 플레이하는 시간은 하루에 30분으로, 6개월에 걸쳐 플레이를 계속했습니다. 실험 시작으로부터 반년후, 그룹 전체의 뇌를 스캔해서 조사한 결과, 그룹C에서, 해마의 회백질이 가장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룹B는 그룹A에 비교하면 개선이 보여졌지만, 해마의 회백질이 불어나는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발견한 것은 슈퍼 마리오64를 채용한 훈련으로 해마의 회백질 증가를 초래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 조절이나 밸런스와 같은 요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짊어지는 소뇌에 있어서도 회백질이 증가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 것은, 연구를 리드한 심리학교수의 그레고리·웨스트(Gregory West)씨.
그러나, 게임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마의 회백질증가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고 하면 그러한 것이 아니고, 예를 들면 FPS는 해마의 회백질을 감소시키는 것이 다른 연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게임의 장르 혹은 타이틀마다 효과가 크게 다르는 점에 대해서, 웨스트씨는 「이것은 게임 디자인과, 게임이 플레이에 요구하는 것에 크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 64와 같은) 3D게임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고, 그것을 기억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그러한 게임 디자인이 해마의 회백질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가설을 우리들은 세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한 게임을 플레이하면, 플레이어는 "인지 맵"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지도와 같이 사용해서 게임내를 이동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인간과 설치류를 채용한 과거에 한 연구로부터, 해마 활동을 촉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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