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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NTT(일본전신전화) 양자 컴퓨터 개발 성공은 허위발표라고 판명!
https://mainichi.jp/articles/20171210/ddm/003/040/045000c
「세계 최대규모의 국산양자 컴퓨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발표된 계산 장치에 대하여, 공동 연구자에게서도 「양자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이론이 나오고 있다.
내각부와 과학기술진흥 기구(JST)의 예산으로, NTT나 국립정보학연구소(NII), 도쿄대학교의 산관학이 참가한 대형 프로젝트.
배경으로는, 곧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추구되는 국가지도의 연구 개발 사정이 알른거린다.
<여러분의 반응>
알고 있었다
최근 이런 사건이 많네
연구비 사취가 목적인가
계산이 빨라지면 무엇이든지 좋아
양자라고 하는 네이밍에 문제가 있지만, 사업자체를 부정할 만큼이 아니다
요즘은, 뭔가 조금이라도 비가 있으면 전부정되는 풍조가 있지만, 쓸모없는 부분과 평가하는 부분을 확실히 나누지 않으면 안된다
페이크 뉴스구나
양자적인 작용을 채용한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확기적인 성과다
통상 컴퓨터보다 아득하게 빠르면 충분하다
돈 없으면 연구 계속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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