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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오픈월드 『고스토 오브 쓰시마』, 발표전에 츠시마 신문에서 기사로 나와 있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나나시노 2017. 12. 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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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오픈월드 『고스토 오브 쓰시마』, 발표전에 츠시마 신문에서 기사로 나와 있었던 것이 판명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PlayStation Experience 2017에서, SIE 월드와이드·스튜디오 프레지던트의 요시다 슈헤이씨가 써커펀치에 의한 최신작 「Ghost of Tsushima」에 대해서 흥미 깊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작년의 연말이었는가, 올해에 들어가고 나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써커펀치는 몇 번이나 쓰시마에 가서 사진을 찍거나 현지국민의 이야기를 듣거나 해서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쓰시마의 역사, 문화, 자연 등을 연구하고 있었던 셈입니다만, 이것이 쓰시마시 신문에서 기사가 되었어요」


· 「작은 기사이었습니다만, 이것을 읽은 일본 개발팀의 아는 사람이 이것을 알리고, 우리들은 정말 놀랐습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아 줄래!』라고 곧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발간 부수가 1000부정도의 신문에서, 쓰시마에서밖에 판매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 기사가 쓰시마 밖에 나올 것은 없었습니다」


·사회의 Greg Miller가 「IGN은 이 스쿠프를 알아차리지 않은 것인가?라고 물으면 요시다는 「Kotaku Japan이나 IGN JAPAN이 알아차리는 것이 아닐까라고 조마조마했어요!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Kotaku Japan은 작년에 갱신 종료를 발표하고 있다




발표전에 「고스트 오브 쓰시마」 취재가 16년12월에 츠시마 신문에 기사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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