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엔딩이나 결론이 없는 과금 게임을 만들 일은 없다」

「소니가 엔딩이나 결론이 없는 과금 게임을 만들 일은 없다」

https://gamingbolt.com/sony-ps4s-exclusive-games-are-in-increasingly-unusual-position-in-industry-says-idc-analyst

올해 소니는 PS4에 『페르소나5』 『인왕』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호라이즌 제로 던』 『니어 오토마타』라고 한 매력적인 독점 타이틀을 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시장조사 회사 IDC 리서치·Lewis Ward씨는 「게임 업계에서도 이질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Lewis Ward씨에 의하면>

·게이머 ∼3000명을 대상에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약10%가 「하드를 사는 동시에 독점 타이틀이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소니는 영화나 음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손수 다루고 있어, 닌텐도와 같이 독점 타이틀을 개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이야기 구성이나 캐릭터가 성장하는 등, 그들의 이해는 DNA에 새겨 있기 때문에, 소니가 엔딩이나 결론이 없는 F2P게임을 만들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