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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X 2017:코지마 감독이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서 이야기 「트레일러는 조작 가능 씬도 있다」 「소니가 없으면 못 만들었다」

나나시노 2017. 12. 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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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X 2017:코지마 감독이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서 이야기 「트레일러는 조작 가능 씬도 있다」 「소니가 없으면 못 만들었다



·트레일러는 PS4 Pro 실기로 움직이고 있는 4K 화질


·트레일러 후반, 노먼이 수중에 떠다니고, 몸 에 들어가는 씬은 플레이어블


·독립할 때에 여러 곳에서 오퍼가 왔다. 자유롭게 만들고 싶으므로 자기 일을 이해해 주는 곳에서 하고 싶었다


·보통은 매출 등 계획 등을 먼저 얘기하지만, 소니의 앤디씨는 말로 2∼3분 전하는것만으로 「OK」라고 말해 주었다


·앤디씨가 없으면 데스 스트랜딩』은 태어나지 않았다


·2016년1월에 기획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테크놀로지도 엔진도 사무소도 없었다. 그 때, 소니의 마크씨와 전세계 스튜디오를 돌았다, 게릴라 게임즈로부터 데시마 엔진이 태어났다


·게릴라 게임즈에게 프리젠테이션 끝나도나서 상자를 받았다. 상자를 열면, 게릴라 엔진 소스가 전부 들어 있었다. 계약서도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코지마씨, 이것 사용하세요」라고. 울뻔했다.



DEATH STRANDING - Teaser Trailer - TGA 2017 -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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