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안락사 합법화→1분으로 고통 없이 편안한게 죽을 수 있는 머신이 발표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지난달, 호주 처음이 되는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2019년6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남이 방조하는 적극적 안락사가 인정을 받게 된다.
·그 발표한 며칠 후, 호주의 Philip Nitschke 의사는 미래의 동면 쳄버를 상기시키는 자살 방조 머신 「살코(Sarco)」를 발표했다.
·머신 베이스 부분에 인간이 딱 들어가는 사이즈의 반투명 포드가 설비되어 있다. 이용자는 포드에 들어가면,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포드내에 액체질소가 충만하고, 산소농도를 5퍼센트정도까지 저하되게 한다. 1분정도로 이용자는 대부분 괴로워할 일 없고 의식을 잃는다고 말한다.
·보통이라면 그 1분간, 산소 부족으로 괴로워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기술의 힘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하는 것일까?
·이그짓·인터내셔널의 프레스 릴리스에는 살코가 「3D 프린터로 인쇄하고, 어디서나 조립을 가능한 설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하는 2017년 현재, 남에 의한 적극적 안락사를 법률로 인정하고 있는 나라나 주. (기입 누설이 있을 지도 모른다)
·스위스-1942년
·미국(오리건주)-1994년 「웰다잉법」성립
·네덜란드-2001년 「안락사법」가결.
·벨기에-2002년 「안락사법」가결.
·룩셈부르크-2008년 「안락사법」가결.
·미국(워싱턴주, 몬태나주)-2009년
·미국(버몬트주)-2013년
·미국(뉴멕시코주)-2014년
·미국(캘리포니아주)-2015년
·콜롬비아-2015년
·캐나다-2016년
·호주(빅토리아 주)-2017년
·한국-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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