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업라이징』에서 도쿄가 멸망!? 감독 「괴수 영화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도쿄를 파괴하는 것」

『퍼시픽림 업라이징』에서 도쿄가 멸망!? 감독 「괴수 영화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도쿄를 파괴하는 것」

<기사에 의하면>

·지바·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중의 『도쿄 코믹 컨벤션 2017』에서,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 (2018년4월 공개) 이벤트가 행하여져, 첫방일한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 여배우의 기쿠치 린코가 출석. 전세계 미해금이 되는 최신 영상이 일본에서 선행 해금되었다.

·최신 영상에서는 일본인 듯한 장소에서 싸우는 모습도 다스릴 수 있어, 드나이트 감독은 「도쿄를 멸망시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예고.

·도쿄를 부순 기분에는 「판타스틱」이라고 농담과 같이 말해 「어렸을 때부터 울트라맨, 마그마 대사, 자이언트 로봇, 옛날의 고질라 영화를 아주 좋아했다. 괴수 영화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도쿄를 파괴하는 것이다. 도쿄쪽에 있어서는 악몽일지도 모르지만, 나에 있어서는 꿈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パシフィック・リム 2：アップライジング』日本版予告 (2018年)

여담이지만, 퍼시픽림 시리즈 제작의 레전더리 픽처스는, 2016년1월에 중국 거대 복합 기업 원더 그룹(大連万達集団)이 35억달러로 매수. 중국 기업에 의한 미국 영화 회사 매수에서는 역사상 최대액수로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