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랑스 축구 선수 Nico Benezet씨가 일본만화 『나루토』 『헌터x헌터』를 그린 스파이크를 신는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12. 2. 09:10
반응형




프랑스 축구 선수 Nico Benezet씨가 일본만화 『나루토』 『헌터x헌터』를 그린 스파이크를 신는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만화 문화. 프랑스 스포츠계에도 침투하고 있는 것 같다. 스파이크에 캐릭터를 프린트할 만큼, 만화 사랑이 깊은 축구 선수가 있다.

그의 이름은 Nico Benezet. 리그앙의 갱강에서 10번을 맡는 MF다.


#NB10 #Gon #Boruto 🤙🏼

Nico Benezet(@benezet10)님의 공유 게시물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