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VR은 죽지 않았다

나나시노 2017. 12. 2. 08:55
반응형




VR은 죽지 않았다





『DayZ』 크리에이터의 Dean Hall씨는 VR에 관한 게임 개발에 대해서 「돈을 잃는 것 뿐. 이익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VR산업은 매일 커지고 있습니다. 결코 죽은 셈이어서도 죽고 있을 리도 없다라고 지적하는 것은 해외기자· Russ Gilfillian씨. 앞으로의 VR게임에 낙관적인 견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VR은 새로운 시장이다. 컨텐츠가 나오는 것은 이제부터이며, 다 죽어 가고 있는 산업이 아니다


·아무도 VR게임이 진화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은 문제일 것이다. 지금까지 20년, 게임은 16비트에서 4K까지 진화해 왔다. 같은 시간을 들이면 VR도 대단한 것된다


·VR대응 PC가격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어, VR자체도 이득이 되어 오고 있다. 특히 PSVR은 가격설정의 덕택으로, 올해 홀리데이 시즌것만으로 약50만대를 판매했다. VR전체도 100만대라고 시장은 커지고 있다.


·VR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페이스북·HTC·소니와 같은 대기업이다. 거금을 던지고 있는데 못 본체 할 일이 없다



반응형